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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편도염,고열 4번째 열경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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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니니가 아파서 나쁘지 않아요.콧물만 조금 있어서 아이집에 약을 가지고 보냈는데 지금 역시나 모모가 아프기 시작했어.하나날은 열이 높아서 바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역시나쁘지 않고 목이 많이 부었다고.. 편도염도 지긋지긋해. 정말 애들은 배가 아프지도 기침도 없고 항상 편도...열이 39도를 넘어 해열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서 집에 돌아왔다.선생님이 저의 1번 열이 내려야 링거를 맞고 가라고...그러니까 집에 도착 칠로모모를 쉬게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급하게 나쁘지 않는 하우스장 씨의 비명(?)소음(시요우오은)을 바로 달려가면 남편이 놀란 얼굴로 복숭아를 도와서 주고 나는 역시 10경기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3번을 경험하고 지금 1년과 한참이 지났는데도 안 해서 지금 끝난 줄 알았는데 오렝망에에도 경련이....남편은 그뎀 놀라서 아이를 안상당히 흰색과 했으나 나는 눕히고 서 모 모르는 돌려주고... 하던 대로 했다.뭔가를 왈칵 뱉어내고 힘들어 보이던 모모이기에 지금까지 중 가장 먼저 정신을 차렸다.바로 짐을 챙겨서 다시 병원에 갔는데, 이 병원은 점심 때 로이 30분 빨맀다니.……택시를 타고 가자마 자기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만원이 공중에 분해되는 다른 병원에 가고 이미 1시가 지나가는 것 같아서......집에 와서 미지근한 물 마사지를 하고 주고 약을 먹이고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열이 내리고 잠시 잠자던 복숭아는 나쁘지 않고 안타까웠어 ​ ​ 나의 1은 낮 1작 링거를 남발하는 병원으로 갔는데 선생님이 본 뒤에도 모모표은도냐묘니니는 어떠니?니니은 다 나빠서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복숭아가 아파서 니니도 나무랄지도 모른다고.. 그래도 링거는 두지 않고 해열 주사만...목이 많이 다 가라앉은 게 아닌가 하고 집에 와서 역시 약을 바꿔 먹였더니 떨어지지 않은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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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례기 기일은 내가 스스로 링거를 맞으려고 물었다.이 병원은 주사 맞으면 기본 3시간 ​ 링거 하그와잉에 영양제 링거 하그와잉에 주사를 몇가지 추가하다가 시간이 오마오마... 맞는 것을 알고 미리 이것 저것 챙겨서 복숭아와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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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놀고, 탭 보고, 과자와 떡도 나쁘지 않고, 나눠 먹고, ᄒᄒ 맞는 동안에는 열도 내리고, 상태도 아주 안 좋아졌어.하지만 넌더리가 났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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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맞이해 갈 무렵에는 꾸벅꾸벅 졸았던 적도 있었습니다.링거를 다 맞고 본인은 시어머니에게 약을 지어달라고 해서 같이 남포동으로 갔다.옴이이 오래 전부터 다니는 우리 남편도 20대 때 한번 가 본 한방 병원에 매우 낡은 건물.표준 지자체에서는 이게 한의원인지 영업하는 곳인지 모를 정도지만 한의사가 훨씬 양심적이라고 해서 믿었다.오므이씨가 약을 지어주러 갔을 때, 제대로 밥 먹으면 된다고 약도 지어주지 않았다고. 울모모의 진맥을 잠시 하고 있었다.요즘은 한의원도 요즘식 기계가 있어 스토리를 진단하고 기계로 찍어 봤는데 이쪽은 한참 맥을 보고 모모의 배도 다 보고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그리고 열시합이 계속되면 내 안에서 간질위험이 있을수도 있다고.... 약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거의 한달분을 세웠는데, 약값도 5만원, 택배비 4000원, 자신 왔다.완전 치프......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대단해, 우리 모모가 요즘 댁의 무를 잘 먹어서 체력도 안 좋아져서 밥도 댁을 잘 먹고 바로 니니도 데려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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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정도 아이기 집을 쉬고 자기 소산 상태가 그에은챠이 지더라도 형제만 같이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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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점퍼로 아침부터 들뜬 니모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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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준다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 하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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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둘을 키우자.잠바와 운동화와 형제 룩으로 맞춰주니까 너무 귀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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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 들어간 상태가 그에은츄은아죠소 집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고신 나쁘지 않고 놀다.그래서 슬슬 밤에 후텁지근했는데...... 사실 너도 저번에 편도염이 나쁠 리 없었을 텐데, 모모 때문에 강제 등원시켜서 무리였겠지.다 나쁘지는 않다고 답했지만 열이 나쁘지 않아 또 무서웠다.그래도 끝까지 마을버스를 타야한다는 모모를 위해서 어머니와 모모가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나쁘지 않게 아빠와 니니는 아버지 차로 마을버스를 미행했다.그래서 시청에서 안 만나고 엄마랑 모모 태우고 바로 장검현소아과로 일요일도 와서 든든한데 아프다고... 목이 헐었다고 링거 맞고 가는게 낫대.엄마, 아빠, 엄마가 다 기다리는데 ↑ 링거 맞을 때 안 울었던 니니도 한참 울고, 집에 가서 쉬고 있으면 다 맞고 택시타고 간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모모는 우리를 기다려줬어.아버지는 나쁘지 않고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복숭아를 먹이, 고니니ー는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30분에 끝났다.​ 그런데 특이하게 엉덩이에 해열 주사를 맞고 링거를 다시 보고 있는 것(울음)구멍 2개...다른 곳은 똑 바로 두고 줬는데 여기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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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는 상태가 좋았다. 그래서 엄마가 놀리니까 응... 사양이 좀 커졌다고 엄마가 가리키면 바로 눈물짓기 때문에 집에서 혼날땐 늘어나니까!!! 이렇게 태명을 부르면서 혼내는데 니니라고 하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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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질받고 무너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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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무서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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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열은 내리지 않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고열이 과인도 잘 자고 보채는 게 없다.뜨거웠을때도 간식세팅해놓고, 저는 샤워하고, 제 할일을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등원을 안하는것은 힘들지않지만, 표준적인 병이라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니까,, 게다가 이번달에는 니니가 2번이상인 편도아팠고, 거제도 여행을 가거나,, 등원일수도 무지 힘들었습니다.일일이 일을 안하면 돈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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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역시 새로운 병원의 우리의 돌발적인 때에 폐렴으로 오진했던 그 병원입니다. ᄒᄒ 제 발로 찾아온 이유는 여기 링겔이 가끔 짧기 때문에요.하하하, 약도 있어, 모두 하므로 링거를 받아야 한다 위에 있는 요일에 간 장고 무현은 멀고 엄궁 소아과는 약은 듣지만 라 니 같은 초콜릿,는 링거 기본 3대 테러는 맞지 않으면 안 되고, 눈물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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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거 맞으면서 사탕 먹고 탭하면서 놀면 바로 끝낸 링거 무슨 아쉬움? 짐을 후드득후드득 사왔는데 ᄏᄏᄏ래.일찍 끝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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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항생제와 약물, 그리고 네브라이저 액을 처방해 주셨습니다.이 병원은 폐렴을 자주하고 이쁘지 않으니까 항상 폐 사진을 찍자고 말했지만 (대학병원에서는 무슨소리야) 이번에도 폐렴직전하고... 근데 이번에는 빙글빙글하는 소리가 너무했어요.세키는 일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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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아침 저녁으로 11층 더 주게 잠이 소리가 정확하게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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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아프지 않아. 브라운 체온계의 전지가 뚝뚝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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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였다.직접 10개의 숫자도 읽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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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 1수가 부족해서 급 등원 ㅠㅠㅠㅠ 111은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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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도 형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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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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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만 먹고 온 니네블이 되면 난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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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워뒀어요.하루는 이렇게 2일째부터는 정상적 등원을 깨끗하게 자신감이 생겼다.콧물도 없고 숨도 sound도 좋아진다 아까운 네블액은 어떡하지...그래도 아프지 않은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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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머리에 상처가 생긴다.어디선가 긁어버렸어요.자다가 어디다 댄 것으로 추정되고, 나쁘지 않으면 엄청 잘 먹고, 푹 자고, 마음이 편하다.아직 겨울이 제대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번갈아 고열로 편도염에 걸려 폐렴에 걸리기 직전까지 엄마는 죽을 뻔했다.그러나 마른 것은 아니다. 모모는 한약 먹고 아주 튼튼하게 지내고 있어. 너도 영양제 잘 먹는데 모모 반정도 먹고 나쁘면 너도 약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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