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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절제술’ 후기 (D-하나 ~ D-day) 좋은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7:23
대망의 편도 절제술날이 다가왔다.단식 전 최후의 만찬에
실컷 먹은 *병원 준비물 최초.아이 스팩+손수건 or스카프 2. 아이, 칫솔, 치약 3. 아이 패드 4. 보조 배터리 5. 가습 가면 6. 가습기 7. 스묘은 양말 8. 파디은그쵸쯔키 같은 가벼운 거실 거 9. 술 리포쵸쯔 0. 아르 sound, 아이 스크림, 텀블러 등 찬 sound스케를 마실 수 있도록
봉잉눙 하나 6:30수술이라 하나 2시까지 외래 수술 센터에 오신다고 한 2시까지 대기하다가 엄마 오고(보호자가 필요) 가서 키, 체중, 혈압 검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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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부작용 테스트나 주사를 맞았다. 그러곤 1층가서 입원수속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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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운 프지 않고는 신관 2개만 남았다고 해서 1박 21이니까 모르겠다고 했습니다.수술복으로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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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 씨 거짓말 없이 굵은...? 그래도 한꺼번에 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 ク과인 이때 거짓없이 수술할까봐 걱정했어요 진지하게. 나 4:30이지만 3시경에 곧 수술 들어가므로 화장실 다녀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항생제를 한번 맞았다.수술실까지는 걸어가고 거기서 수술침대? 타고 수술방으로 들어갔다! 가서 혈압을 재고 손발과 가슴에 뭘 묻혀서 상체하체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다. 그러곤 남자선생님이 이름과 생년초 물어보면서 산소마스크? 씌우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세요 했더니 오~ 이게 수면마취군의 시야가 점점 하얘져서 그냥 눈을 감았다."처음 어과입니까~~!"라는 소음에 눈을 떴지만 수술종료.. 더 자고 싶었다. 정직하게 시계를 보니 4:30이다 다른 후기를 보면 수술 끝과 인고 숨 쉬기 매우 힘들었다며서 두려웠지만 제가 수술한 병원은 산소 마스크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셔서 당황하지 않고 마소움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소견보다 당신은 멀쩡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그리고는 이제 병실로 올라갔다.담당교수와 두번째 과인이 엇갈려 만과가 되지 않고 퇴근을 하셨다. 간호사 선생님에 오르자마자 즉시 진통제 두도록 했습니다(진통제는 2시간 간격으로 받아들여졌다는)혀가 아팠다 어떻게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혀를 고정하고 있으니 상처가 생긴 것 같다 여기에서도 혀 압박으로 미각이 최초의 시적으로 마비된다는 것을 들었기에 조금 걱정했습니다 8시까지 단식인 가정이 6시쯤에 오고 목에 깨트리지 않는 범위로 이야기하고 내가 입원한 곳은 면회 시간이 정해져서 보호자는 상주하지 않고 있고 집으로 돌아갔다.여기서 좀 능물남만 이제 나는 금식이 풀리고 조심스럽게 물을 마신 아마진통제를 미리 맞아서 큰 고통 없이 먹고 죽도 먹었다. 몹시 울어대는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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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프면 고기가 먼저 해약을 먹기 위해 끈질기게 먹어.진심..약이 심하면 나쁘진 않지만 나중에 정말 고생한다는걸 알게돼서 영 맛이 없어서 동치미에 비벼먹었다..^^
악셀런트 본인은 목이 아팠어...펭항구, 그리고 느끼했어요.아, 본인은 미각에 문제는 없었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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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을 타서 물에 녹인 후 삼킨 휴우. 먹기 편했다.그렇게 가끔 보내 양치질을 한 뒤 입안을 살폈다.잘 된 것 같아.많이 아프진 않지만 단 하나 0시쯤 진통제 하그와잉 두시라고 한 그리고 한 2시 전에 항생제 맞고 그 다음에 약 한번 먹었다. 아마 거의 배가 고픈데 이것 때문에 좀 짜증나고 어지러웠어 그게 너무 힘들었어 😭
아내가 입원한 병실이다 내 옆 자리는 아무도 없고 조금의 무엇 1실.나 최근 편도 절제술, 편도 절제술, 편도 결석 등, 유입이 많고 후기를 꼭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빨리는 쓸 수 없고, 과일도 아직 회복 중이니까 한 가지 크고 자세하게 써야 한다.왜냐하면 과인도 후기를 아주 많이 찾았기 때문입니다.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수술 비용은 어머니가 다 계산해 주셔서 정확한 금액을 알려 드리지 못해 적지 않습니다. 병원과 보험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