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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에도 퍼진 코로자신 바이러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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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근에 먹은 BTS치즈케이크★(치즈와 블루베리맛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다!) 어제 굉장히 청천벽력같은 뉴스를 봤어.23회 후와크징쟈 China이지만 서대문구에 21에서 체류한 것.사건은 이 확정자가 서대문 보건소에도 방문했다는데..​ ​ 나는 2월 31보험증을 가지러 오후 3시에 서대문 보건소를 들렸다는 것.ㅠㅠㅠ ​ ​ 두곳에서 김 1보다 박 지 있다 1이 후후 ​ 이 23번의 확정자가 롯데 백화점 본점도 다녀왔었어!​, 평소 롯데 베크 본점은 우리식 쿠이 잘 들리는 장소에서 어머니는 헤이 1에 두곳에서 장보고 문화 센터에 가는 아버지와 주 스토리마다 영화 보러 가는 중이었다.​ 롯데 베크는 김 1, 오후부터 잠정 폐쇄합니다.말했지만 솔직히 백화점은 원래 China 관광객이 많이 온 곳이어서 엄청 놀랍지 않은데요.처음부터 우한 거주자였고 본인이 위험한 곳에 와 있었다면 최대한 걸어다닐 스토리로 집에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정말 3번 후와크징쟈 때도 굉장히 화가 치밀었지만 우리 집 근처에 이런 1이 발생하니까 마음 팍춌다는 단어밖에 사용 스토리이 없다 그래서. 언니와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 대학원 동기인 위저 China의 유학생인 언니가 있다.그 누나는 최근 경주에 잠깐 놀러왔다가 친언니와 얼굴을 보이고 서울에서 약속을 잡았다.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건이 발생하자 자기 누나에게 가장 많이 떠올린 약속은 뒤로 미루려고 최근 경주에서 자가 격리 중이래요.우한 거주자가 아닐 뿐 아니라 감염자도 아닌데 이렇게 의식 있는 행동을 한 것이다.같은 China에서도 이렇게 의식 있는 사람도 있는데..그리고 23회 후와크징쟈에 더 배가 나올 수밖에 없다.​ ​ 23번이 무엇 1에 보건소에 다녀왔는지는 몰라도 내가 다녀온 그 때 안에는 노인이 많은데도 가족만이 아니라 주변의 서대문구 거주자들도 무슨 1 없길 바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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