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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볼 수 있을까? 전부가 사랑했지만 앞으로는 다시 보기 힘들 배우 콤비 5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2:39

    하과인보다 하과인은 두 가지. 쿵짝이 잘 맞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는 콤비에 붙는 필수 수식어다. 여기에 소개하는 콤비들도 그렇다. 이 사람 하면 그 사람이 떠오르고 둘이 같이 있으면 어떤 조합보다 든든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든든한 콤비에도 영원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한때 영화계 최고의 콤비였으나 이제는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된 콤비를 소개한다.


    사이먼 페그 앤 닉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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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관객 중에는 이 콤비로 영국 영화에 팬이 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는 한 식당에서 만났다. 닉 프로스트는 그 식당의 요리사이자 웨이터 겸 바텐더였다. 둘은 룸 메이트까지 할수록 급격히로부터 잘 됐다. "Goodsound"사이먼 페그는 제시카 하인츠와 함께 "스페이스드"라는 드라마를 집필했고, 닉 프로스트를 위해 마이크 와트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넣었다. 이곳에 미니시리즈 아사하나람에서 사이먼 페그와 함께 출연했던 에드거 라이트 감독까지 스페이스드 연출로 합류했다. <공간도>는 영국의 코미디 영화의 한페이지를 쓴 3명의 처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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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사람은 단편을 제작하면서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장편영화에 착수한다. 그렇게 자신 온 작품이<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좀비 영화의 크리시를 슬기롭게 이용한 코미디 영화는 3명의 이름을 영국 외에도 알렸다. 세 사람은<새벽의 황당한 저주>처럼 공포, 스릴러적 성격의 영화에 코미디를 뒤섞은< 뜨거운 놈들>(2007),<지구가 철저 쟈싱눙 날(20하나 3)을 내놓고 이른바'코르네고 삼부작'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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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끝없는 날은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공동 출연한 영화가 됐다. 두 사람이 싸우기라도 했니? 두 사람은 <지구가 마침내 나쁘지는 않은 날> 이후에도 종종 서로의 작품에 얼굴을 비추거나 나쁘지 않아 목소리를 빌려주거나 도왔다. 두 사람이 만나기 힘든 것은 정말 바쁘기 때문이다. 사이먼 페그는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스타트렉> 시리즈, <미션입니다."퍼서블"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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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프로스트도 할리우드에 진출했지만 나쁘지 않고 상대적으로 영국 TV쇼도 나쁘지 않아 드라마, 영화에 더 얼굴을 비춘다. 두 사람과 친구의 에드거 라이트도 마블 프로젝트에 투입됐지만<베이비 드라이버>을 연출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두 사람은 아마존 Playa 비디오 독점 콘텐츠 'Trusics'라는 드라마로 돌아가려고 했다. 스페이스드의 후처 목소리로 드라마 공연인 셈이다.하지만 아직 사전 제작도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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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오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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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주성치의<쿵푸 허슬>를 본관객들의 반응은 둘로 갈라졌다. 더욱 화려해진 주성치의 영화에 환호하면 내가 어딘가 비어 있는 것 같다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후자와 같은 반응이었다면 아마 오맹달의 부재를 눈치챘을 것입니다. 주성치와 오맹달 10세 이쟈싱 차 쟈싱눙 두 사람은 오멩달이 몇년 뒤 엑스트라 인생을 전전한 주성치를 거들면서 친해졌다. 당시 주성치는 배우보다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알려졌을 정도로 배우로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주성치가 촉의 선봉이라는 작품을 시작하면서 주연배우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따라자 강호'와 '계세호협'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주연을 맡았는데, 이 드라마에서 오맹달과 아내의 sound로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이 여세를 몰아 스타급 배우로 급상승한 주성치는 나쁘지 않고 주도권을 잡는 현장이라면 예외 없이 오맹달을 나쁘지 않은 파트 쟈네로 만들었어요. <도>를 시작으로<정고 전가>,<도학우이료은>,<서유기>2부작,<식신>,<희극 왕>에 이어2001년<소림 축구>까지. 두 사람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한 친구이자 스승과 제자, 최고의 궁합 준 콤비로 홍콩을 넘어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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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허슬>에서 오맹달을 찾을 수 없었다. 쿵푸허슬은 액션배우를 꿈꿨던 주성치가 무협에 대한 애정을 담은 미를 그렸다. 그런데 오맹달이 없다니. 전체가 신기했어요. 주성치의 영화라면 오맹달이 출연하는 게 당연했기 때문에 팬들은 자연스럽게 둘 사이의 불화설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훗날 오맹달이 언급하자 원래 쿵푸허슬에서 배역하기로 되어 있었고, 드라마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에 본인 촬영 전에 다른 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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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은 일은 오 맹달이 직접 츄・송치 화해했음을 밝혔다는 것이지만, 불쌍한 것은 두 사람의 만남은 앞으로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주성치는 2008년을 마지막으로 어느 영화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으며 당신. <미잉오>,<싱히국지왕>등의 감독에는 활동하고 있지만 배우로서 아이니 애니메이션<나가에 7호:내 친구 마법인 정의 목소리 출연이 마지막이다. 최근 오맹달과 작품을 함께 출연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오맹달은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주성치 본인도<쿵푸 허슬 2>을 찍어도 연출에 전념한다고 못을 찌르는 등 배우 활동은 완전히 접었음을 암시했다. 그러다 보니 스크린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더 이상 보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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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행크스 & 멕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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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관객이라면 놀랄 만한 조합이었다.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은. 멕 라이언을 몰라 어때요?라고 되묻는 관객이 있을지 모른다. 멕 라이언은 하나 990년대'로맨스 퀸'에서 한 990년대 로맨스 명작을 훑어보면 그가 출연한 영화가 적어도 세개 이상은 언급할 정도다. 최근까지 거론되는 작품이라면 빌리 크리스탈에 출연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외에도 '프렌치 키스', '시티 오브 엔젤' 등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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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국민적 배우 톰 행크스도 멕 라이언과 3작품에서 만났다. 1작품은<볼케이노>. 1997년 재난 영화의 스토리, 1990년에 공개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여기에서 톰 행크스는 불치병에 걸린 김에 활화산을 잠 재울 제물을 자처한 조 역으로, 멕 라이언은 조의 직장 동료 디디와 재벌 그레쥬모의 딸 안젤리카, 안젤리카의 이복 동생 퍼트리셔에 한명 3역을 맡았다. 2번째 만남은 유명한<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추억을 떠올릴까 라디오에서 밝힌 샘과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시애틀로 떠나게 된 애니의 사랑이야기는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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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마지막 나은 자아 한가지 998년<유 갓·메하나>.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받은 펜팔이 알고 보니 마을 서점 주인과 대형 서점 체인 사장임을 밝혀 현실적 문제와 사랑이 변하는 광정을 뒷받침했다. 드라마 시체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연출한 노아 에프론은 다시 배우를 통해 당시 떠오르는 인터넷 연애기만의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마을 상권이 침해받는 현실적인 문제 제기도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의 케미스트리에 더 편하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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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우를 종업원이 스크린에서 만나고, 기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톰 행크스는 점점 상한가가 높아진 반면, 멕 라이언은 2000년대부터 하락세였다. 멕 라이언의 로맨스 퀸이라는 명칭은 명예로운 호칭이자 그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었다. 멕 라이언 인 더 컷 같은 작품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지만 성과는 신통치 않았다. 반면 톰 행크스는 캐스트 어웨이 로드 투 퍼디션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 장르 폭이 나쁘지 않아 연기력을 전체적으로 입증해 그 이름을 더 높이면서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다. 약혼 이야기 두 활동 반경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도 멕 라이언이 직접 연출, 주연을 맡은<이타 가>은 톰 행크스가 출연하고 두 사람 사이가 나쁜,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 라이언은 이 <이타카> 다음의 잠정 은퇴 상태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두 배우의 재회는 더욱 희망이 없다. 이제 두 사람이 로맨스 영화를 찍는데도 나쁘지 않다가 있고.


    조니 デ & 헬레본인 본햄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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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 デ과 헬레본인 본햄 카터는 어딘가를 닮았다. 예쁘게 하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지만 조금만 달리면 어딘가 渋은 데가 있다. 그것에 두 사람 모두 분장이 필요한 역할도 전혀 꺼리지 않아서 팀 버튼에게 두 사람은 최고의 동반자였다. 조니 뎁은 팀 버튼 감독과 하나 990년<카우이송 다음의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과 페루는 본인'에서 헬레 본인 본 해무 카터는 200한살<행성에 가면 수출>에서 팀 버튼 감독과 사랑에 빠져서 사실혼 관계까지 맺었다. 팀 버튼이 조니 デ을 영화의 얼굴로 만들었다면 헬레본인 본햄 카터는 그의 영화의 중추 같았다. <행성에 가면 수출><다크 섀도>까지 헬레 본인 본 해무 카터는 팀 버튼 연출작 7개 연속 출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 조니 뎁도 연속 출연에서는 이 기록을 깨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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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니 デ과 헬레본인 본햄 카터가 연기 호흡을 나눈 협연 작품은 몇 편 없다. 유령의 신부 스위니 토드: 어떤 잔혹한 이발사의 내용 이상한 본인의 앨리스 시리즈, 다크 섀도우 정도다. 에도 두 배우가 너무 연기도 잘하고 캐릭터의 맛 본인은 지점을 확실하게 살려서 역대급의 호흡을 보이면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겼다"배우 콤비"가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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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마지막 조우는 거울본인 라의 앨리스. 20하나 6년 영화로 다시 3년 전이었다. 옛날에는 없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20하나 0년대 초반까지 적어도 2년마다 공동 주연 영화를 발표한 것에 비하면 요즘은 두 사람의 새 영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여기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두 사람의 가교 역할을 한 팀 버튼의 부진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을 적극 기용했던 팀 버튼 감독은 다크 섀도우를 비롯해 작품이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흥행만큼 본인의 작품성도 팀 버튼만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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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상가상, 팀 버튼 감독과 헹레 나쁘지 않는 본 해무 카터는 2014년 결별했습니다. 혼인 신고를 민감하지 않았던 둘이어서 이별의 소식은 다소 늦게 보도됐다. 두 사람은 애인이 없어도 상변 고도우프헤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지만 어쨌든 팀 버튼의 영화에서 헤레낫프하지 않아 본 함・카ー타ー은 더 이상 보지 못 했다. 또, 앰버 핫도와의 이혼 소송, 주변 사람들이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 곤란한 귀추를 '신비로운 동물 사전'시리즈와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로 타개하는 중국에서 조니, 뎁과 헬레나 답지 않은 본 함・카ー타ー을 모드 캐스팅하는 용감한 감독이 등장하지 않는 한 한동안 둘의 만남은 생각 날에이다.


    벤 스틸러 & 오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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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중에게는 조금 낯선 이야기지만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은 무려 1편 1편에 모두 출연한 절친한 콤비이다. 하나 996년<케이블 가이>을 시작으로<퍼머넌트 미드 쟈싱요>,<미트 페어런츠>삼부작,<로이얄테농파움>,<쥬렝도>,<스 타스키와 허 지>,<박물관이 살고 있는>삼부작,<쥬렝도리타ー은즈>까지. 이들은 단순히 자주 출연한 게 아니라 플랫팩(Frat Pack)이라는 코미디 배우 그룹의 일원입니다. 플랫팩은 벤 스틸러, 윌 패럴, 빈스 본, 잭 블랙 등이 몸다소리의 친목단체 겸 코미디 영화 선봉대집이라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벤 스틸러와 오언 윌슨은 여러 작품에서 함께 얼굴을 내밀었는데 코미디 영화뿐 아니라 로열 테넌바움 자신 미트 페어런츠 3부작처럼 정극에 가까운 연기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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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함께 한건 20일 6년<쥬렝도리타ー은즈>. 이 강의 두 사람은 각각 자신 있는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의 상봉이 뜸해진 것은 대략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벤 스틸러의 연출, 제작 욕심. 벤 스틸러는 한 994년<청춘 스케치>를 시작으로 꾸준히 장편 영화를 연출했다. 그 20일 3년 연출과 주연으로<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을 만들었을 때 인터뷰에서 이처럼 내용했습니다. 언젠가 연출만 하는 내 모습을 확신한다. 그렇게 내용을 20일 7년< 괜찮아요, 미스터 블러드>,<더 내 오로우이츄스토리ー스>해안 배우 벤 스틸러는 스크린에 얼굴을 담고 있지 않다. 결국 벤 스틸러가 다시 영화 연기로 돌아오자 마소움 먹지 않는 한 오웬 윌슨이 아무리 욜도욱도 활동해도 두 사람이 배우를 만날 확률은 현저히 오전.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이 그리워질 때 그 마소음을 깨닫고 돌아오는 것을 바라보자.


    씨네플레이 송찬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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